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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모른다... 그런 멘트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수렁에 빠진팀을 건져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없다. - 나는 한화이글스 감독이 꿈이다.

테크인코리아 2013. 4. 26. 01:34

 

야구 모른다... 그런 멘트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수렁에 빠진팀을 건져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없다.

김응용감독님은 거져 한국시리즈 우승 열번을 한것은 아니다.

김응용감독님이 통산 한국시리즈 11번을 했을때 우리는 그분이 명장이라는  말이 실감날 것이다.

아무도 한화이글스가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기대는 할지 몰라도 바램일 뿐이라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분은 해낸다. 그거이 프로다.

김응용 감독님은 선동열 이종범으로 이어지는 해태왕조를 이루어 냈고

삼성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거의 상상도 할 수 없는 현재로서는 최약체 한화를...

우승으로 이끌 수 있는 감독은 이세상에 김응용감독님 뿐 이다.

 

머지 않은 미래에

"한화의 제2전성기는 김응용감독님의 충격(쑈킹)전술에서 비롯됐다."

라고 모든 사람들은 이야기 할 것이다.

 

0승13패의 팀을

그분은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반전을 이룰 것이다.

 

만약, 그분이 못하면 노길호감독이 해야한다.

나는 한화이글스 감독이 꿈이다.

그러면...

 

그야말로 엘리트 스포츠인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사상 초유의 일들이 꿈 처럼 그려질 것이다.

야구인이 야구감독이되면...

예측가능한 그냥 야구다.

 

비야구인 노길호가 야구감독이 된다면...

말이 필요없다.

우승이다.

 

나는 이기는 게임 이기는 경기를 할 것이다.

노길호 한화이글스 감독 우승의 바로미터다.

당연하지 아니한가, 지금 한화가 꿀릴께 무어이 있는가.

최근 몇년간 성적이 꼴찌이면서

정말 한화가 약한팀인가...?

유창식 하주석...

1순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