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 억수로 내리네요.
하늘에 구멍이 났나 봅니다.
뭔가 좋은일이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우리 임부장이라고, 아주 기분 좋은 친구가 있는데
이친구 회사 도장 찍을때는 언제나 내책상에서 내가 보는 앞에서 꾹 찍는답니다.
나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서 이겠죠.
노란 황금도장을 찍는데 뚜껑도 안열고 꾹 찍어 버리네요.
뚜껑도 안열고 도장찍는사람 처음 봤습니다.
오늘아침에 우리 둘이는 서로 한바탕 웃었답니다.
이렇게 웃었는데, 이계약 성사 되겠죠.^^
※황금바위 노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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