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예감/고향 ♨ 어릴적

박지성 선수는...

테크인코리아 2008. 3. 3. 00:25
박지성 선수는 이미 아시아 최고의 선수이다.
6~7년전인가... 내가 업무출장 등으로 일본에 있을때,
교토퍼플상가의 경기가 있을때면 늘 카메라가 박지성 선수를 따라 다녔다.
 
고노바꾸(박지성), 고노센수(이선수), 스바라시이플레이(훌륭한 플레이)
일본 아나운서와 해설자의 극찬이 자국선수 열 보다 더 했다.
골에 대한 센스, 뛰어난 위치 감각, 폭발적인 순간 스피드, 성실한 플레이
그는 보는이로 하여금 정말 속 시원하고 후련한 경기를 한다.
 

 

2008년 3월2일(현지시각) 풀럼과의 경기에서 그가 순간적으로 솟구치며
터트린 다이나믹한 헤딩슛은 그가 세계최고로 가기 위한
신호탄이라 믿어도 될것이다.
 
1981년생이니까 만27세, 우리나이로 28살,
이제 박지성선수가 세계최고의 선수가 될것이다.
박지성 선수를 잘 아는 우리 모두는 그가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것이라는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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