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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wood glamorous reality star Kim Kardashian unveils a sizzling new campaign for the eponymous scent developed with Lighthouse Beauty.
According to the People's magazine, the 29-year-old star has done a seductive new campaign which features her wrapped in retro lingerie and a marabou coat.
Kardashian swings from a circle in an image that plays up her signature sex appeal.
The scent itself was chosen to reflect aspects of her personality, with jasmine, tuberose and gardenia evoking her femininity and sandalwood suggesting an even softer side.
According to the OK! Magazine, Kim has a long lived passion for perfume.
This perfume will only launch in February, exclusively at Sephora.
킴 카다시안, 섹시한 향수 화보공개
할리우드 글래머 스타 킴 카다시안이 Lighthouse Beauty와 같이 제작한 화제 만발의 섹시한 새 향수 광고를 공개 했다.
미국 연예지 '피플(People)'은 29살의 이 스타가 레트로풍의 란제리와 화려한 퍼 자켓을 입고 포즈를 취한 향수를 화보로 찍었다고 보도했다.
이 화보에서 그녀는 은색의 링을 타고 있으며 이는 섹시함을 어필하는 역할을 했다.
이 향수의 향들은 각각 카다시안의 개성을 표현하고 있다. 자스민향, 월화향과 치자나무향은 그녀의 여성미를 일깨워 주며 백단의 향기는 부드러움을 나타낸다.
오케이 매거진(OK! Magazine)에 따르면 킴은 오랜동안 향수에 대한 열정을 가져왔다고 한다.
한편. 이 향수는 오직 Sephora에서 독점 판매하며 2월 출시 예정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