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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지방간, 숙취에 대한 상식 - 토종고을 헛개나무

테크인코리아 2011. 2. 13. 11:06

간염이란..
간염은 바이러스(HAV, HBV, HCV, HDV, HEV) 감염에 의하여 간에 염증과 간 조직에 파괴가 일어나는 질환입니다. 6개월 이상 계속되는 경우를 만성간염이라 일컫고, 원인과 심한 정도가 다양한 일련의 간 질환들을 총칭합니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는 비진행성이거나 천천히 진행되는데 반해 심한 경우는 증상이 계속 진행되어 결국 간 경변(간경화)에 이르기도 합니다.

간이 하는일..
비타민, 포도당, 철분 등을 저장하며 에너지를 낼 수 있게 합니다.
콜레스테롤을 조절합니다.
노폐물을 제거하고 독성물질이나 약물의 해독작용을 합니다.
손상으로 인한 출혈이 있을 때 지혈을 도와줍니다.
면역 성분을 생산하여 감염을 이겨낼 수 있게 합니다.
담즙을 만들어 지용성 음식물의 소화 흡수를 도와줍니다.

간염의 증상...
간염이 심할수록 식욕부진이 나타나고 피곤케 된다.
간염이 심할수록 빌리루빈 처리능력에 상실하여 눈과 피부가 노랗게 된다.(황달)
간염이 심할수록 혈액응고에 지장이 생겨, 쉽게 멍들고 혹은 절대 중요한 장기내에 출혈을 일으켜 생명을 잃게 한다.
간염이 심할수록 몸이 붇거나(부종) 복수가 고이는 이유 중에 하나는 간에서 알부민을 충분히 생산치 못하기 때문이다.
간염이 심할수록 간의 제독작용이 약화돼 독극물로 인한 (간성)혼수를 일으키게 된다.
간염은 급성 간염에서 만성 간염 그리고 간경변으로 발전할 수 있다.
간염의 흔한 증상은 피로감이며 지속적 또는 간헐적 황달은 심하게 진행된 환자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만성 활동성 간염의 말기에서 간 경변의 합병증이 발생하고 복수, 부종, 위식도 정맥류 출혈, 간성뇌증, 혈액 응고 이상, 비장항진증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간 경변은 말 그대로 간 전체가 굳어지고 그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는 것입니다. 진행속도가 느리므로 초기에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신장(콩팥)과 마찬가지로 해독작용을 하는 간 역시 우리 몸의 혈액이 모두 거쳐 지나가는 중요한 곳입니다. 그러므로 간 경변으로 간이 굳어지게 되면 간으로 들어가야 할 혈액이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 주변의 다른 혈관으로 밀려가게 됩니다.

간염은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로 인하여 나타나는 이차적인 합병증 또는 그 변화로 인한 결과가 중요한 것이다. 즉 만성간염은 많은 경우에 잘 회복되어 정상으로 돌아오기도 하지만, 일부에서는 병세가 진행되어 간경변증 및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식이요법으로는 고단백과 고칼로리의 식사가 도움이 된다. 이런 식사는 파괴된 간세포의 재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는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과량의 음식물을 섭취하여 비만증을 유도하고 이로 인하여 지방간을 일으키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과량의 음식 섭취는 주의해야 한다. 오히려 과한 음식을 섭취하는것 보다는 비타민 등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균형이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급성 간염증에는 일주일이나 열흘만에 갑자기 그 기능을 잃게하는 전격성 간염이란 것도 드물지 않다. 이런 단계의 근간은 역시 炎(염)의 성격, 과정과 결과이다.

간염을 일으키는 원인들...
대체로, 간염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른 장기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않고, 다른 장기의 염증의 원인되는 것은 간염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간염의 흔한 원인의 순서는 바이러스성, 알코올(술)성, 독(약제)성 간염이다.
'바이러스성 간염'은 A, B, C, D, E, G 등으로 분류되며, 제각기 다른 전염성을 띄고 있다. 그중에 한국에서 흔히 발생하는 것은 A, B, C형이다. A형은 급성 간염만 일으키지만, 실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혀 느끼지 못하고 지나는 수가 많다. B와 C형 간염은 대개 만성됐을때 비로써 증상이 나타나서 발견되든지 아니면, 우연히 발견된다. B와 C형 간염은 만성 경과를 밟으며 간경변증으로 혹은 간암으로 발전할 속성을 갖고 있다.

경제사정이 좋아지고 자유분망한 사회가 되면서 술마시는 양이 점점 늘어가는 만큼 '알코올성 간염'이 현저하게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사회적으로 한참 활동할 나이에 알코올중독되면서 동시에 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이다.

알코올(술), 간에 나쁜 영향을 주는 식품이나 약물, 특정한 화학물질, 과체중, Aspergillus flavus(황색구균곰팡이)는 아플라톡신이라는 독소를 내보내서 간을 손상시킵니다. 바이러스 가운데도 간을 손상시키는 것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 면역계가 정상 간을 공격해서 간이 망가지기도 합니다.

그 외에 자가면역성 간염이라든가, 다른 질병의 부분으로 간염이 나타나는 경우도 드물게 볼수 있다. 그외에 자가면역성 간염이라든가, 다른 질병의 부분으로 간염이 나타나는 경우도 드물게 볼 수 있다. 가장 흔한 바이러스성, 알코올성 그리고 약제성 간염들은 예방될 수 있는 인재(人災)들이다.

급성간염과 만성간염의 차이
<급성간염>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시기가 어릴수록 무황달성간염 후 대부분 만성간염으로 이행되는 반면, 성인에서 감염되면 황달을 동반하는 심한 급성간염을 앓은 후 대부분 자연 회복됩니다. 그러나, 면역기능이 떨어진 성인에서는 대부분 만성간염으로 진행됩니다.
막연한 식욕부진, 구역, 피로, 관절통, 두통, 미열, 감기증상이며 결막과 피부황달, 갈색의 진한소변, 간종대로 인한 우상복부 동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황달이 없는 경우도 있으며 증상이 심하지 않아 모르고 지내다가 신체검사 및 기타 건강진단상 발견되는 수도 있습니다
6개월 이내 회복되지 않으면 만성 B형간염 바이러스보유자로 이행되는데, 특히 무황달성 간염인 경우에 만성 바이러스 보유자로 이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황달을 동반하는 급성 B형간염의 대부분은 자연 회복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성간염>
간염소견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만성 B형간염이라고 하며 한국인 만성 간염환자의 70~80%는 B형간염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됩니다.
만성 B형간염의 예후는 다양하며, 영유아기에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경우 만성화율이 90%에 달하며, 성인이 되어 감염될 경우에는 만성화율이 10% 이내입니다.
외국에서는 대개 30% 정도의 환자가 간경변증으로 진행한다고 나와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더 높아서 20년 동안에 만성 B형간염 환자의 60%가 간경변증으로 진행하며, 간염의 정도가 심하거나 자주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경우에는 간경변증으로의 이행 위험이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현황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간질환 및 간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은 나라이며 이들 질환의 중요한 원인의 하나가 B형간염입니다. 우리나라 급성간염 발생률은 인구 10만명 당 17명이며, 만성간염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16명입니다. 우리나라 30세 이상 인구의 B형간염 표면항원 양성율은 4.2%이고, 성별로는 남자 4.8%, 여자 3.5%이었으며, B형간염 항원양성자는 20대에서 50대 남자들이 많습니다 (국민건강영양조사, 2005)



지방간이란...
지방간이란 우리 몸속에 지방이 너무 많게 되면 지방이 늘어나게 되고 간염과 달리 간세포 자체의 파괴가 아니고 간세포 속에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말합니다. 축적된 지방자체는 간세포에는 큰 독성이 없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간기능이 정상이거나 조금 저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지방간이 심해지면 간세포속의 지방덩어리가 커지고 간세포의 기능이 저하됩니다.

지방간이 생기는 원인
원인은 주로 술, 비만과 당뇨 등이 있습니다.
만성 알코올증에 의한 지방간의 경우는 알코올섭취가 주 원인이 되며, 간독물질(사염화탄소, DDT, 황인), 성인-당뇨에 의한 지방관은 특히 과체중과도 연관이 있으며, 단백결핍에 의해서 발생되기도 합니다.

지방간의 증상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겉으로 봐서는 건강해 보이며 무증상인 사람부터 피로감과 전신권태감, 또는 우상복부의 통증을 호소하는 등 다양합니다.
간기능검사에서는 정상이거나 가벼운 이상소견을 보이며 간초음파 검사에서 이상소견이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이렇다할 별다른 증상이 보이질 않지만 지방간의 증상은 간에 지방이 얼마나 쌓였는지의 정도와 몸속에 쌓여있던 기간, 다른 질환이 있었는지 없었는지에 의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영양섭취가 부족하거나, 자주 술을 먹는 사람, 혹은 비만을 가지고있는사람. 혹은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사람의 간은 크기가 커져 있으면서 간기능에 약간의 이상이 있는 경우 지방간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지방간이란 간세포에 지방이 축적된 것이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만성 음주자의 약 75% 정도가 지방간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오른쪽이 정상간, 왼쪽 지방간은 기름기가 보인다.

지방간의 형성 기전은 다음과 같이 알려져 있다.
① 말초 지방조직으로부터 간으로 지방산의 이동이 촉진되고, 간세포내 마이토콘드리아의 지방산 산화작용이 억제됨
② 지방산으로부터 트리글라이세라이드 합성이 증가하고, 지질단백질 합성이 감소됨
③ 그래서 트리글라이세라이드가 간으로부터 배출되지 못함.

숙취에 대한 상식
Q 및사항에 표시된 약물을 복용 중일 때는,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 항생제 종류 <항히스타민제 <항경련제 <항열전제 <인슐린 제제,
* 향불안제 <벤조디아제핀 계열 <항우울제 <항경련제

약효 감소 부작용
* 덱사소론 정, <덱사코티실 정
* 라식스 <후릭스 <=탈수, 숙취 등의 부작용 증대
* 시그나틴 정, <에취투, 타가메트 <=위계양 악화
* 모트린정, <부루펜, <콜쓰린 <=위장장애 가속화
* 복합아루사루민 <=약효감소
* 니트로그리세린 <설하정 <=금주해야함
* 덱시프론판 정, <러미라 정 <바류제팜 정 <바리움<=지나친 진정작용
* 아스피린, 로날 <=위장장애 증폭
* 타이레놀, 쿠울펜, 아세트 아미노펜 <=간장해 증폭
* 로도질, 후라시닐 <=부작용 증폭
* 유란타, 잔탁, 큐란 <=약효감소
* 레니텍 정 <알프린 정 <에나프린 정 <=혈압강하 심각

Q 우리인체에 해로운 약물과 각종독소로 간을 관리하기 위해선 부작용이 염 려되는 약품의 음용을 피하고 우리인체의 화학공장인 간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천연식품을 꾸준히 드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Q 알콜 섭취로 인해 생기는 숙취성분(아세트알데히드)을 빨리 분해 해야하 무로 알코올 섭취가 잦은 분들은 평소 꾸준하게 인체의 화학공장인 간 을 평상시에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꼭 필요합니다.

Q 알콜 뿐만 아니라 우리 음식에는 여러 독성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 런 독성들이 해독이 잘되지 않기 때문에 간 해독이 가장 큰문제다 우리 간장에 는 아세트알데히드 탈수소효소 가 5종류 있는데 이중 주로 1,2형 이 아세트알데히드란 유해물질을 분해처리 시킨다. 우리주변에 술 을 한잔 만 마셔도 얼굴이 불어지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분들은 저 알콜에서 작용 하는 2형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알코올 분해가 전혀 안된다 그러므로 술을 조금만 마셔도 혈중 알콜농도가 높아져 얼굴이 상기되며 불어지게 된다.

Q 따라서 조금만 술을 마셔도 금방 혈중알코올농도가 높아져 얼굴이 붉어지 게 되는 것이다.
약한 술도 자주 지나치게 마시면 중독은 나도 모르게 찾아온다.
많은 사람들이 맥주같이 약한 술에 의해서는 중독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 한다.
하지만 약한 만큼 술의 양이 늘게 되고 따라서 혈중알코올농도 또한 독한 술과똑같이 올라간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약한 술도 자주 과음하면 중독이 된다.
우리의 간도 사람이 잠자는 시간에는 쉬어야 한다.
그런데 잠자기 전의 과음은 알코올분해량을 늘어나면 간이 쉴 수 있는 시 간이 없으므로 얼마나 간에 큰 무리를 주며 숙면을 방해 하겠습니까

Q 흔히 어제 술을 많이드시고 아침에 해장술을 드시는데 해장술은 독약과 마찬가지 입니다
어제 과음으로 간과 위장이 지쳐있는 상태에서 또 술을 마시면 그 피해는 엄청나게 커질 수밖에 없겠죠.
해장술은 뇌의 중추신경을 마비시켜 숙취의 고통조차 느낄 수없게하고 철 저히 간과 위를 망가 뜨립니다.
잠시 두통과 속쓰림이 가시는 듯 한 것은 마약으로 고통을 지우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Q 과음은 대뇌까지 마비시켜 남성의 발기를방해 성기능을 무력화 시킵니다

Q 요즘에는 여성 애주가님이 많이 늘면서 여성 알코올 의존증 환자가 늘어 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여성은 자주 술을 드시면 남성보다 곱절은 빨리 알콜 중독이 될 수 있습 니다
그원인은 알콜 분해효소 가 남성의 절반밖에 못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똑같은 양의 술이라도 알콜의 피해를 더 많이 받아 간경변증과 같은 간 장 질환의 발병이 더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 고객님의 간을 보호해야 합니다. 우리 인체의 화학공장 인간을 더 이상 지치게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천연해독제 을 드셔보세요
* 시중에는 많은 숙취해소 음료들이 있지만 만족 활만큼의 좋은 효과를 보 지는 못했을 것 입니다
* 고개님은 숙취의 원인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만병의 원인을 알아야 치료에 해답도 있는 법입니다
* 과다한 업무와 스트레스 잦은 술자리에 다음날 업무에 지장 있으십니까?
* 국내 토종 자연산 헛개나무 열매(지구자)100% 엑기스는 지처있는 간을 편안한 휴식처로 안내할 것입니다.
* 엑기스는 휴대하기가 편리 하므로 잦은 술자리를 피하기는 어렵고 그럴 때 헛개열매 엑기스 음료를 한팩 드시면 숙취해소에 큰도움이 되실 겁니 다.

명언
돈을 잃은 것은 조금 잃은 것이요
명예를 잃은 것은 많이 잃은 것이요
건강을 잃은 것은 모두 잃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