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나와 함께 하던 아이가 오늘 벵기를 타고 내곁을 떠났다, 그래서 무척이나 허전하다.
그 아이는 내년 이맘때 더 건장한 모습으로 내곁에 온다, 일년이 빨리 지나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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