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341

무더운 복날, 기가 막히게 보신탕을 잘한다는 집을 찾아갔다... 주문받는 아줌마가 와서 말했다-전부 다 개지요? ㅎ 꽃보다 아름다운 정치를 합시다^^

유명정치인 다섯명이 무더운 복날, 기가 막히게 보신탕을 잘 한다는 집을 찾아갔다. 땀을 뻘뻘 흘리며 도착한 다섯 사람!! 평상에 앉아 땀을 닦으며 신나게 부채질을 하고 있는데... 주문받는 아줌마가 와서 말했다. 전부 다 개지요 ? 다섯 사람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ㅎㅎ 그냥 웃자고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