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부부가 한 농장으로 주말여행을 갔다.... 남편이 다른 곳을 보고 있는 동안 부인은 닭장을 둘러보고 있었다. 부인은 사람 좋아 보이는 닭장 관리인에게 물었다. "수탉은 며칠에 한번 관계를 갖죠?" "몇일에 한번이라뇨? 이놈들은 하루에도 열댓번씩 한답니다" 그말에 부인은 활짝 웃으면서 말했다 "그래.. 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2009.02.25
▒ 또 하나의 방망이 - 재미난스포츠 ▒ 태권 축구 ▒ 넘어진 것도 서러운데 ▒ 둘이서 짝짝꿍 ▒ 뜀틀과 부딪치기 ▒ 장대 멀리뛰기 ▒ 싸이클 선수 패대기 치기 ▒ 또 하나의 방망이 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2009.02.22
[19금]빨래감 옛날 달동네 철이와 엄마, 아빠 세 식구가 단칸방에서 살때.... 철이가 어렸을적엔 그런대로 밤일을 했는데....ㅠ.ㅠ 철이가 학교에 들어갈 쯤 철이 눈치 보는라 거르기 일쑤~~~~~~ 그래 엄마 아빠가 머리 박터지게 짜낸 지혜라는 것이 낮에 철이를 밖으로 내 보내고 낮일을 하자였으니....--;; 그 암호가 그 .. 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2009.02.19
★☆착각은 자유☆★ - ♬손에 손 잡고 ★☆착각은 자유☆★ ●연애하는 남녀 결혼만 하면 깨가 쏟아질줄 안다. ●시어머니 아들이 결혼하고도 샥씨보다 엄마를 먼저 챙기는 줄 안다. ●장인 장모 사위들은 처가집 재산에 관심 없는 줄 안다. ●남자들 못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줄 안다. ●여자들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관심 있.. 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2009.02.13
문지르는거나 넣는거나 같다 ?? 문지르는거나 넣는거나 같다 ?? 어느 제비가 성당의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하고 있었다. 제 비 : 신부님 옆집 부인과 거의 큰일 날 뻔했습니다. 신부님 : 그래 간음을 행하셨나요? 제 비 : 아니요. 그냥 문지르기만 했습니다. 신부님 : 문지르는 거나, 넣고 하는거나 다를게 없습니다. 마음을 어떻게 가졌.. 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2009.02.11
여자 깡패와 띨띨한 놈팽이 여자 깡패와 띨띨한 놈팽이 어떤 남자가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엄청난 글래머 여자 깡패가 험상궂은 얼굴로 다가오는 것이었다-_-; "야, 돈 내놔." "없는데여...-_ㅠ" "좋은 말 할때 내놔." "없다니까요ㅠ_ㅠ!!!" 여자깡패는 열 받아서 남자를 죽어라 팼다-_-;; 그리고선 몸을 뒤지자 5천원이 나오.. 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2009.02.01
행복은...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첫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세번째 .. 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2009.01.24
황당함의 극치 ^ 길거리에서 :: 친구닮아 뒷통수 갈겼는데 쌩판 첨 보는 사람! ^ 예식장에서 :: 신부가 없어져 찾았더니 화장실에서 피어나는 담배연기! ^ 목욕탕에서 :: 찬물튀겨 인상쓰고 보니 온몸에 용문신! ^ 지하철에서 :: 똥폼잡고 영어잡지 봤더니 말시키는 외국인! ^ 학교에~서 :: 점심시간 도시락 열었더니 어제 .. 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2009.01.23
미친듯 불같이 사랑을 하고 싶다 ♡... 미친듯 불같이 사랑을 하고 싶다 ...♡ 가슴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사랑을 내 인생을 그대와 한 페이지을 새롭게 다시쓰고 싶다 그대와 같이 있는 시간은 너무나 아까워 다시 되돌려 놓고 싶다 청춘도 돌리고 사랑도 되 돌리고 싶다 사랑의 열병을 앓아서 이 순간 심장의 박동이 멈춘다 해도 그.. 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2009.01.19
밤에도 공잔줄 알아? 아주 먼 옛날...... 공자마을 빨래터에서 아낙들이 빨래를 하고 있었는데... 그때! 공자 부인이 빨랫감을 안고 나타났다... 한참 수다를 떨고 있던 아낙들 가운데 하나가 공자의 부인에게 말했다. "아, 그래 부인께선 요즘 무슨 재미로 사세요? 사람 사는 재미는 애 낳고, 키우고, 알콩달콩 싸워가면서.. 사.. 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200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