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달력]까짓거 인생 뭐있어~~~ 19 금 21 일 까짓거 인생이 뭐 있겠어~ 이왕에 멋지게 사는거지 춤추고 노래해봐~ 이렇게... 까짓거 인생 뭐있어~~~ 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2009.05.10
<죄>한 여자가... < 죄 > 한 여자가 회개할 것이 있다며 목사를 찾았다. “목사님, 저는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제 아름다움에 반하는데 이것도 죄가 될까요?” 그러자, 목사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다. ㅁ ㅁ ㅁ ㅁ ㅁ “죄라뇨! 괜찮습니다.착각은 결코 죄가 아닙니다.” 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2009.05.07
“엄마, 피임은 어떻게 해야돼?” <하.던.대.로> 결혼하기 전날 밤. 신부는 부끄러운 척 어머니에게 살짝 물어보았다. “엄마, 피임은 어떻게 해야돼?” 그러자 어머니가 귀에 대고 살짝 일러주는 말, ㅇ ㅇ ㅇ ㅇ ㅇ “그냥 평소 하던대로 해.” 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2009.05.07
한번 속아 보시면 안될까요? 어떤 사람이 화장실을 갔답니다. 하루를 살면서 가장 많이 가는곳 중 한 장소... 우연히 눈을 들어 보니, 앞에 짧막한 글귀가 조그마한 메모지에 적혀 있더랍니다. " 당신에게 오늘 기쁜일이 일어날것이다. " 더도 덜도 아닌 그 한마디... 피식 웃고 나왔는데 이상하게도, 그 한 줄의 글귀가 계속 기억에 .. 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2009.05.06
겁나게 큰 누나... 신병이 들어오자 고참 하나가 물어봤다. "야,신병? 여동생이나 누나있어?" "옛,이병 거시기! 누나가 한명 있습니다!" "그래? 몇살인데?" "24살입니다.!!" "진짜야? 이쁘냐?" "옛, 이쁩니다." 그때 내무반 안의 시선이 모두 신병에게 쏠리면서 상병급 이상되는 고참들이 하나둘 씩 모여 앉았다. "그래..키가 몇.. 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2009.05.06
어떤 처녀가 ... 어떤 처녀가 할머니와 택시 합승을 하고 가는데 배가 살살 아파오면서 방귀가 나왔다. 처음 몇 번은 참던 처녀.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처녀는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 꾀를 내어 유리창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뽀드득' 소리가 날 때마다 방귀를 뿡뿡 뀌었다. 속이 그렇.. 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2009.05.04
껌에 붙은넘-- __@/`` 달팽이 경주 보통인넘-- __@/`` 느린넘-- __@/`` 빠른넘-- __@/`` 진짜 느린넘-- __@/`` 진짜빠른넘-- __@/`` 순간이동하는넘-- __@/`` 거북이만큼빠른넘-- __@/`` 토끼보다빠른넘-- __@/`` 미친넘-- __@/`` 껌에붙은넘-- __@/`` //--> 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2009.05.04
연상 아내의 비밀 연상 아내의 비밀 우리 엄마는 연하 아빠와 결혼한 커플이다. 우리 아빠가 겨우 한살 아래지만 우리 엄마는 늘 자랑이다. "나 영계랑 살아~ " 동네방네 자랑을 하고 다니신다. 그런데 나는 아빠가 엄마한테 '누나'라고 부르는 건 단 한번도 본적이 없고 누나 대접해 주는 것도 본적이 없다. '하긴 연하남.. 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2009.05.03
※여자들의 거짓말※ ※여자들의 거짓말※ 1. 난 너무 살쪘어.. T_T → 허리 24인치 청바지가 꼭 낀다며 그럽니다. 2. 너가 첫 남자야~ → 축하합니다. 당신이 스물 아홉번째 주인공이십니다. 3. 집에 늦게 들어가면 혼나. → 부모님 얼굴을 잊어버릴 정도랍니다. 4. 어머나! 무서워라~! → 집에 있는 바퀴벌레 손으로 꾹꾹 눌러 .. 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200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