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 기로일기 - 이런 날에는 더욱 더 보고 싶은 너, 오늘 따라 빨간티가 아주 잘 어울려 보이는 내 아들, 천사 보다도 더 착한 노승원
2013년 3월 6일,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나 태어나 가장 많이 화를 낸 날이다. ①ㅇㅇ리프트 ②ㅇㅇㅇ ③ㅇㅇㅇ ④ㅇㅇ화재(용인) ⑤ㅇㅇ화재(청주) ⑥ㅇㅇ해상 ⑦ㅇㅇ회수산 ⑧짐 실으면서 ⑨ㅇㅇ손짜장... 이런 날이 또 있을까... 모두가 다 내 탓이다. 내 평생 낼 화를 다 냈으니,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