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3차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이근호가 후반 32분 첫 골을 터뜨린 뒤 오른손을 치켜들며 기뻐하고 있다. ▲ 영상취재 : 동아일보스포츠레저부 김동욱 기자 ▲ 영상취재 : 동아일보스포츠레저부 김동욱 기자 ▲ 영상취재 : 동아일보스포츠레저부 김동욱 기자 ▲ 영상취재 : 동아일보스포츠레저부 김동욱 기자 |
'행복예감 > 뉴스 ♤ 매거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름값 절반 이하로 떨어질 것 (0) | 2008.11.29 |
---|---|
"술 깨어보니 빈병이 가득…" (0) | 2008.11.27 |
상인들의 소박한 점심 (0) | 2008.11.21 |
'충격' 세계최강 표도르, 불가리아 삼보 선수에 패배 (0) | 2008.11.17 |
삼성, 장원삼 전격 영입 (0) | 2008.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