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박벌은 구조적으로 날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생각하고 호박벌을 보면 정말 몸집에 비해
날개가 너무 작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닭이나
오리처럼 말이지요. 그러나 호박벌은 자신이 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오로지 날기로 작정했기
때문에 날 수 있다고 합니다.
"날기로 작정한 자에게 불가능이란 없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이제 1년의 반을 보내버린 시점에서
호박벌보다 못한 삶을 살고있지나 않나 생각해 봅니다.
[강헌구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셀프 리더십 강의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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