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341

황당한 엄마 ★ 황당한 아들 - 웃고 삽시다

♣ 웃고 삽시다 ♣ ★ 황당한 엄마 공부를 정말 못하는 아들에게 화가 난 엄마가 꾸중을 했다. '아니 넌 누굴 닮아서 그렇게 공부를 못하니? 제발 책상에 앉아서 공부 좀 해라!' 그러자 아들은 미안한 기색 없이 오히려 당당하게 말했다. '엄마, 엄마는 에디슨도 몰라? 에디슨은 공부는 못했어도 훌륭한 ..

♣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매일밤 엄마 아빠가 보는 비디오가 궁금했다

♪ 매일 밤 엄마 아빠가 보는 비디오가 궁금했다. --엄마 아빠 없을 때 안방비디오 틀어 봤다.. 부부테크닉이란 제목으로, 여러가지 합체법들이 수록되어 있었다. 엄마아빠가 합체 로봇인 줄 이제 알았다. ♪ 커피 맛이 궁금했다. --밥에다가 비벼 먹었다. 토했다. ♪ 애낳는 느낌이 궁금했다. -- 달걀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