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명이오 어느날 왕이 대궐에서 코를 파고 있었다. 옆에 있던 신하 "전하 누가볼까 두렵사옵니다 체통을 지키십시요" "경도 코를 파보시오 얼마나 시원한지" 잠시후 아까 그 신하 코를 파며 지나가다 동료를 만났다. "아니 대궐에서 코를 파며 다니다니 창피하지도 않소?" 아까 그신하 "시끄럽소 어명이오" ^^~오늘.. 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2010.10.22
남기고 싶은 날짜, 음식기계 - 음식물기계 식품기계의 모든것 2010년8월20일, 우리 오병근이가 입사한날, 기쁘다................................... 우리함께 ............. 한단계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자. 테크인코리아 막강 서비스팀.... 식품기계의 모든것이 다 해결됩니다. 화이팅식품기계 고장수리, 부품교환..서비스 테크인코리아로 오세요. 서비스를 .. 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2010.08.21
하필 그날 머리카락이 너무 없어서 항상 고민하는 한 대학생이 있었다. 대학생은 드디어 결심을 했다. 비싸더라도 머리카락을 심기로... 그래서 대학생은 4년동안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했다. 드디어 졸업할 때쯤 아르바이트한 돈을 다 털어서 긴 머리를 심었다. 그 남자는 자기 머리를 보며 흡족해했다. 움츠렸던.. 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2010.07.02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는... 작은 우물에는물이 조금 밖에 없습니다. 길을 가던 한 나그네가몹시 목이 말라 우물가로 갔습니다.우물가에 물을 떠서 마실 만한 것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그는 매우 화를 내며 돌아가버렸습니다.얼마 후다른 한 사람이 우물가에 왔습니다. 그는 물을 떠서 마실만한 게 없는 것을 알고는 두 손을 가.. 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2010.06.08
사랑하고싶어... 너를 사랑해 너만 사랑해 영원히...♪ 스쳐가는 흔한 사이 싫어서 몇 번이고 그대 자리 되새겼죠 한번 쯤 돌아볼까 기대했어요 그런 기회 다시 있을 지도 몰라서 볼 수 없다 해도 괜찮아요 눈길조차 주지 않는 그대가 미울 뿐이죠 .. 아픔에 하루를 보내고 .. 슬픔에 또 하루를 보내요 그대 없는 빈 자리는 큰 숨으로 채우고 그렇게 하루 하루 .. 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201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