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예감/화보 ※ 연예인 225

[달콤한인생]오연수 연하남 준수와 캐치볼

오연수가 연기하는 혜진은 남편의 불륜을 통해 새삼 자신을 돌아보면서 진실된 자기사랑 자기애(愛)를 느끼면서 드라마는 명품 감성드라마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두 페이지의 대본이 전부 대사가 아닌 감정연기로 이어질 만큼 연기력과 집중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오연수의 극적 긴장감은 대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