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예감 4826

야구 모른다... 그런 멘트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수렁에 빠진팀을 건져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없다. - 나는 한화이글스 감독이 꿈이다.

야구 모른다... 그런 멘트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수렁에 빠진팀을 건져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없다. 김응용감독님은 거져 한국시리즈 우승 열번을 한것은 아니다. 김응용감독님이 통산 한국시리즈 11번을 했을때 우리는 그분이 명장이라는 말이 실감날 것이다. 아무도 한화이글스가 ..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 우리 사랑, 아 ~~~ - 패티김 . 조영남 / 우리사랑

패티김.조영남 / 우리사랑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 하늘 되었네 지금 우리 가진 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리 아무 것도 없는 연인 그..

여보게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말다툼한번 했다고등질 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르러간 보리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재를 잡던 - 친구야친구박상규

박상규씨가 운영하는 서울 강남 대치동의 음식점 - 2010년 8월 24일 박상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번 했다고 등질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르러 간 보리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재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