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첫 100달러 기록
국제유가가 올해 첫 거래일인 2일, 사상 처음으로 배럴 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는 장중 한때
지난해 종가에 비해 4.02달러가 급등한 배럴 당 100달러를 기록,
지난 2004년 9월 배럴 당 50달러를 넘어선 이후 3년여 만에 배럴 당 100달러 고지에 올라섰다.
그리고 NYMEX에서 거래된 2월 인도분 국제금값도 국제유가의 급등과 달러화 가치 하락,
지정학적 위험 고조 등으로 인해 이날 장중에 온스 당 864.90달러까지 상승,
875달러를 기록했던 지난 1980년 1월21일 이후 28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제 우리는 날아가는 국제 유가만 보고, 한숨을 지을것이 아니라
산학연, 주부, 학생... 온 국민이 지혜와 아이디어를 모아,
차세대 대체 에너지 개발이 절실한 때 인 것 같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샤워하고 꿀물마시고 걸어서 출근해보니,
길은 조금 미끄럽지만 상쾌도 하네요. 오늘 날씨 포근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 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 성과있는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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