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서로 알기 전에는 각기 다른 섬과 섬이다. 그 섬에 다리를 놓는 것이 바로 인사이다. 휼륭한 인사는 품격 있는 인간으로 가는 첫걸음이다. 인사하는 습관, 옷 입는 습관, 책 읽는 습관, 돈 쓰는 습관, 상대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는 습관, 상대의 입장을 배려할 줄 아는 습관, 아이들이나 어려움..

좋아한다... 그래서 늘 같이 있었다. 사랑한다... 그래서 늘 같이 있었다. 보고싶다... 그래서 또 보고 싶단다. - 꿈 같은 6월을 보내며, 내년 6월을 기다리는 아빠가 -

한달간 나와 함께 하던 아이가 오늘 벵기를 타고 내곁을 떠났다, 그래서 무척이나 허전하다. 그 아이는 내년 이맘때 더 건장한 모습으로 내곁에 온다, 일년이 빨리 지나 갔으면 좋겠다.

혼자라서... 공허하다, 외롭다, 쓸쓸하다, 허전하다 그러나 나에게는 내일이 있다, 희망이 있다.

피곤하기는 한데, 더 열심히 할껄, 하는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그런 마음이 크면 클수록 나와 함께 하는 모든 분들께 미안한 마음 또한, 큽니다 오늘 승원이랑 건영, 산남동 오늘 개업집 수타면기 설치 시운전... 혼자 내덕동 두유기... 거기서 내가 좋아하는 둘째누나도 꿈인양 만나고... 그 옆에 우연히..

기로는 열심히 나의 최선을 다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기로는 열심히 나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할 것입니다 기로 말고 누가 열심히 하느냐 누가 잘 하느냐...? 그런거 기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기로가 열심히 할 때 기로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 또한 열심히 했으면 하는 바램 뿐 입니다 우리 누구..

때로는 침묵이 가장 현명한 대답이다. 손보다 혀가 더 많이 휴식하게끔 하라. 침묵은 무지하고 무례한 이에 대한 최고의 대답이다. 해야 할 말을 하지 못해 후회스러운 일이 백 가지 중 하나라면 하지 말았어야 할 말을 해버려 후회스러운 일은 백 가지 중 아흔아홉이다.

희망을 갖고 살아라. 희망은 늘 가슴속에서 나와 머리 속에서 그려져야 한다. 항상 자신을 낮추어라. 누군가 나를 늘 주시하고 있다.

언제나 기억해야 할 네 가지는 ... 결코 포기하지 말고, 배움을 중단하지 말며, 듣지 않는다고 남의 흉을 보지 말고, 좋은 친구는 멋진 삶의 필수조건이라는 사실이다.

나의 과거는 바꿀수 없지만, 오늘 내 행동을 바꿈으로써 나의 미래를 바꿀수 있다.